일상

조말론 머르앤통가

줄리블리 2021. 5. 26. 19:48

안녕하세요
곧 한국으로 택배를 보낼 예정에 있기에 남동생이 부탁한 향수를 사기위해 시내로 갔습니다.

맨체스터 시내에 있는 조 말론 가게 입니다 매장이 코너에 있어서 시내 갈때마다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남동생이 부탁한 향수는 myrrh &tonka 였어요.

전 향수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가보니 가장 비싼 향수 였어요

사준다는 약속은 함부로 하지 않기를 다짐합니다.



용량은 100ml이고 지금은 세일 기간이 아니라 정가 128파운드를 주고 구매를 했습니다.

하지만 향기는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저렴한 향수는 처음에는 향이강하고 나중에 빨리 날아가는데 이 향은 처음에는 좀 강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나중에 향이 한번에 날라가는게 아니라 향기가 한겹 날라가고 마지막 까지 은은한 향이 있어서 놀라웠어요.

저의 향수에 대한 설명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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