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유튜브에서 블로그에 관한 영상을 보는데 어떤 영상에서 블로그 하지 마세요라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본인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요새 경쟁이 더 치열해진것 같다면서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아에 없다면 좋겠다는 글이 달렸습니다. 이 글을 보는데 제가 예전에 공부했던 수업 중 경쟁업체의 좋은 점이라는 수업 내용이 기억이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먼저 우리는 경쟁 사회에 살고 있고 그중에서도 경쟁이 심한 대한민국에서 자라났습니다. 지금 사는 곳이 영국이지만 정말 경쟁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으로 느껴집니다. 물론 선이의 경쟁이라는 경쟁의 순 기능도 있지만 저에게 경쟁은 누군가를 밝고 올라가야 된다는 아주 부정적인 느낌의 단어 입니다. 그래서 수업을 들을 때 경쟁업체가 있어서 좋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