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업체의 좋은점

안녕하세요 

오늘 유튜브에서 블로그에 관한 영상을 보는데 어떤 영상에서 블로그 하지 마세요라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본인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요새 경쟁이 더 치열해진것 같다면서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아에 없다면 좋겠다는 글이 달렸습니다. 

이 글을 보는데 제가 예전에 공부했던 수업 중 경쟁업체의 좋은 점이라는 수업 내용이 기억이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먼저 우리는 경쟁 사회에 살고 있고 그중에서도 경쟁이 심한 대한민국에서 자라났습니다. 지금  사는 곳이 영국이지만 정말 경쟁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으로 느껴집니다. 물론 선이의 경쟁이라는 경쟁의 순 기능도 있지만 저에게 경쟁은 누군가를 밝고 올라가야 된다는 아주 부정적인 느낌의 단어 입니다. 

출처 :unsplash

 그래서 수업을 들을 때 경쟁업체가 있어서 좋은점이 있다는 말에 의문을 가졌습니다. 

경쟁업체가 있어서 좋은점은 소비자에게 좋은 점으로 한 업체가 시장을 독점하지 않아도 된다가 경쟁업체가 있어서 좋은점이었습니다. 

이부분은 소비자에게서는 좋지만 상품을 제공하는 회사에게는 좋지 않은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상품을 제공하는 사람에게도 경쟁업체가 있으면 좋습니다. 

먼저는 경쟁업체의 서비스가 낮을 경우 자동적으로 그 회사의 서비스가 더 높게 평가 받을 수 있고 기업은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충족할 수 없기에 본인 회사에 없는 점을 만들기에는 비용이 많이 드는데 다른 경쟁 업체에서 제공을 하고 있다면 그에 대한시간과 노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기업, 업체에 있어서 경쟁 업체가 있어서 좋은 점 이었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니 블로그도 똑 같이 많은 블로그의 글이 있으면 검색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선택에 여지가 있어서 좋고블로그를운영하는 사람들도 모든 정보를 본인 블로그에 담지 못하지만 다른 블로그가 그 역할을 해 주어서 좋고 별로 좋지 않은 블로그에 방문한 내 블로그에 방문했을 때 더 좋다라고 느낄 수 있는 측면이 있기에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포스팅을 해서 모든 블로그가 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블로그가 잘 되면 좋고 그 마음이 나쁜건아니지만 내 블로그도 잘 되고 다른 블로그도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블로그 운영을 하면 더 좋은일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요즘 경기가 힘들어지고 더욱 힘이 드는것은 좋아지지 않고 더 힘들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지고 마음에 여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힘들지만 조금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