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렸을 때 드라마를 보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대사가 있습니다 또한 여러 드라마에서 같은 대사가 나와서 공감을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이해도 가고 행복안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것 같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드라마에 나왔던그 대사는'지금에 너무 행복해서 무섭다. 다른 누군가 내 행복을 질투해서 빼앗아 가고 다시 불행이 찾아올것 같다. '입니다 삶을 살다 보니 힘든일 뒤에 행복한 순간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순간이 지나면 힘든 순간도 오는데 그 힘든 순간은 항상 전에보다 한단계 레벨이 더 올라가서 더 고통스럽다는 경험을 하고 마음에 그 고통이 저장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행복한 순간에 너무 기뻐하지 말자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살기를 몇년 그러다가..